2박스 샀는데 하나 빼고 상태가 다 좋았어요. 식단을 따로 하는 건 아니지만 .. 고구마를 좋아해서 바쁠 때 싣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작은 사이즈 샀어용. 원래 수분기 많고 촉촉한 고구마만 먹었는데 퍽퍽한 음식을 어느정도 먹을 수 있게 되어서 그런지 엄청 맛있어요.. 무게도 일정하게 나눠져 있으니 굳이 재지 않고 먹어요
7월 바프로 매일 1개~1개반씩 먹고있는데 정말 ..... 너무 맛있어요 크기도 거의 균일하게 왔고 불량상태인 것도 없었어요! 가끔 크기가 너무 작다싶으면 하나반씩 먹으면 되서 크게 스트레스가 안되더라구여 ㅎ 뭣보다도 맛이 너무 좋아서ㅠㅠㅠㅠ 고구마 먹을때가 젤 행복해여.. 재주문하러 왔슴당..♡